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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AF-S DX 17-55mm 2.8

11.28 합천 바람흔적 미술관

오후 5시 30분. 너무 늦게 도착한 합천.
도착하니 해는 거의 진 상태였고, 미술관(응?) 문은 굳게 닫힌 상태였다.

영업시간은 분명히 -_-....(내 미친차ㅠ_ㅠ)

멋지게 산길 드라이브만 하다가 돌아왔다; 

그래도 우리에겐 소고기 볶음김밥이 있지 않았던가!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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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재료 사러갔다가 들른 주류-_-코너. 아사히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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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살짝 앉아서 발줌을 했다면 좋았으리라.


10mm 라던가, 200mm 만 주로 쓰다보니 아직 17-55 화각에 익숙치 않다;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
애기로 연습 좀 해뒀어야되는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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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우릴 반겨준 바람흔적 미술관 주인.
.....사람이 없었으니까;; Orz


참고로,
바람흔적 미술관은 네비게이션 없이 찾아가는 걸 추천하지 않고싶다;
네비 없었으면 중간에 돌아왔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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