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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occ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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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일시 :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경남 창원시 신월동 42번지 한빛 교회 she-devil님, seevaa님, 하늘봐님, 버그니님, 시르님 , jeongism님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 __ )m 더보기
Would you..... ^^ 더보기
행복을 꿈꾸다 ... Lovely my angel...:D 더보기
LOVE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rves. Love never fails. 더보기
노무현... 환율이 다시 1500원을 향하여 치솟고 있다. 개념을 '잃어버렸던' 많은 분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실체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역사가 재 평가 할 것이다] 라는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옳은 사람이었다. 똑똑한 사람이었다. 논쟁과 동의가 함께 오가던 친구와의 토론에서도 그는 정직한, 청렴한, 옳은, 멋진, 능력있는 대통령이었다. 라는 동의를 이끌어낸 유일한 사람임이 확실하다. 노무현 연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고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 더보기
John Cage 4분 33초 얼마나 재밌는지 궁금했던 똥떵어리를 이제서야 봤다. 16화에 나오는 강마에스트로의 시장 취임축하 공연에서의 지휘. 바로 구글검색. 형식을 벗어난 현대음악, 작곡과 친구를 통해서 처음 실제 현대음악을 접했을 때 '이게 무슨 음악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드라마를 통해서 '이게 음악이구나'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요즘 세상이 어지러워지는 것 만큼 음악도 어지러워지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좋지만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했기에... 헌데, 오히려 4분 33초는 어지러운 음악 속에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가 있었기에 순간 현대음악도 음악이라고 인정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더보기
...... 보다보다...... 매사에 참고 참고 또 오래 참음으로 사람을 대하라고 하셨다. 겸손한 삶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하며 사랑으로 모든 상처를 감싸주라고 하셨다. 이명박을 절대로 '장로' 라고 칭할 수도 없고 기독교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정말이지 치욕적이다.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전서 1장 9절 툭 하면 '法' 을 내미는 대한민국 수장자리에 앉은 이명박씨. 지옥행 티켓 미리 끊어두고 잘 .. 더보기
2009년 1월 31일의 하루 5시 새벽예배 7시 성가연습 8시 커피 한잔 at Larchmont 9시 Angeles Forest 12시 등산 ㅡ_ㅡ 1시 Lunch at DISH 2시 Desocanso Garden 4시 낮잠 30분 6시 KM Worship 8시 Tennis at Losfelize 그리고, PES 2009를 즐기다가 잠들어버린 새벽... 더보기
DANA Point Allan 형, 경리, 혜지, 그리고 막내와 함께한 다나포인트 나들이. 어김없이 예배 후의 나들이라 sunset 을 맞이할 수 있었어. ::: ::: ::: 막내는 제 곧 입대를 위하여 귀국. 참, 가슴 한켠이 허- 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