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n 형, 경리, 혜지, 그리고 막내와 함께한 다나포인트 나들이.
어김없이 예배 후의 나들이라 sunset 을 맞이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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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제 곧 입대를 위하여 귀국.
참, 가슴 한켠이 허-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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