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족이 다섯으로 늘었습니다. 소망(왼쪽), 로에(오른쪽), 라함(가운데).
이 블로그는 용도 변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다 팔아버린 탓에 말이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 텀블러와 스냅챗까지 점점 따라잡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블로그는 매력 있는 매체입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Calvin Christians School in Escondido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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