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라한나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하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옷은, 풀어서 처음부터 다시 끼워야한다. " 첫 단추 잘못 끼운거 안다. 잘못했다. 근데 풀고 다시 끼우려면 사람들이 내 속살을 보니까 그냥 구멍하나 더 뚫자. " 자, 이제 구멍 내놓고 옷 잘~ 입었다고 사람들한테 보여주니 다들 태도가 어떻냐? 병신 짓도 이런 병신 짓이 없다. " 잘못된 것은 잘못한 것이라 사과했으니 넘어가고 다음번에 잘하자. " - 이런 말투가 항상 '한나라당'의 의원이라고 앉아있는 작자들이 한다는 말인데, 존내 때려놓고 '미안' 한 다음에, "그건 그렇고....." 라고 얘기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인생 살아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태돈가? 지랄맞은 협상에, 더 지랄맞은 추가협상에, 완전 쌩 쇼 사과에, 가식이 철철 흘러 넘치는 대국민'연설'에, [ 이제는 강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