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 . . 벌써 가족이 다섯으로 늘었습니다. 소망(왼쪽), 로에(오른쪽), 라함(가운데). 이 블로그는 용도 변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다 팔아버린 탓에 말이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 텀블러와 스냅챗까지 점점 따라잡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블로그는 매력 있는 매체입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더보기 2011년 6월 18일 최근 근황 소망이는 점점 커가고, 그만큼 시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 한국은 많이 덥다던데, 미국은 아직 시원하네요(이게 더 불안한겁니다;ㅁ; ). 방문하신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