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 클럽 지역 출사로 해인사와 바람흔적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비가온 관계로 해인사에서의 사진은 한 장도 없. -_-
음악과, 그림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살아가시는 관장님.
이것이 미친차요. 美親茶.
죠음 형님
천샷강룡 형님과 미술관 관장님.
예단보 누님
죠음 형님네 가족
추웠어요 -_- 비가와서..
이 자릴 빌어,
정신 없이 차 밧데리 방전시켜서 경찰서까지 점프선 빌리러 다녀오신 천샷강룡 형님 감사합니다 T-T
그리고 참깨 형님, 죠음 형님, 감사했어요; 같이 비 맞으시고 저 때매 늦게 출발하고;;
(이런 글은 카페에 써야되는건가 -ㅅ-)
고생을 꽤나 많이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시가고 싶네요- 날씨 짱짱할 때.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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