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 . . 벌써 가족이 다섯으로 늘었습니다. 소망(왼쪽), 로에(오른쪽), 라함(가운데). 이 블로그는 용도 변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다 팔아버린 탓에 말이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 텀블러와 스냅챗까지 점점 따라잡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블로그는 매력 있는 매체입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