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ador duran city, the poorest village
카메라를 쳐다보는 슬픔보다는,
따뜻한 미소를 지닌 에콰도르의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카메라를 쳐다보는 슬픔보다는,
따뜻한 미소를 지닌 에콰도르의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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