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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 태어나면서 부터 악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을 뿐입니다. 다른 걸 바라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알게되길 원합니다. 친구를 소개시키듯, 내 가족을 소개시키듯,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을 당신도 알기 원할 뿐입니다. :) 더보기
노무현... 환율이 다시 1500원을 향하여 치솟고 있다. 개념을 '잃어버렸던' 많은 분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실체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역사가 재 평가 할 것이다] 라는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옳은 사람이었다. 똑똑한 사람이었다. 논쟁과 동의가 함께 오가던 친구와의 토론에서도 그는 정직한, 청렴한, 옳은, 멋진, 능력있는 대통령이었다. 라는 동의를 이끌어낸 유일한 사람임이 확실하다. 노무현 연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고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 더보기
...... 보다보다...... 매사에 참고 참고 또 오래 참음으로 사람을 대하라고 하셨다. 겸손한 삶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하며 사랑으로 모든 상처를 감싸주라고 하셨다. 이명박을 절대로 '장로' 라고 칭할 수도 없고 기독교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정말이지 치욕적이다.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전서 1장 9절 툭 하면 '法' 을 내미는 대한민국 수장자리에 앉은 이명박씨. 지옥행 티켓 미리 끊어두고 잘 .. 더보기
2008 대한민국의 현 주소 이래도, 시위대가 폭력적이라서 경찰이 폭력을 쓴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전경들이 흥분할 이유가 어떠한 것이라고 해도, 그들이 가진 방패로 '막을 수 없다면' 이라는 전제가 있는 한 '진압봉' 과 '방패' 라는 무기를 든 자의 입장에서 참아야 하는게 맞지 않는가.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는 법 위반 사항이 해당된다면 '잡아가면' 될 것이지 이렇게 짓밟고, 방패를 날려 때리고, 진압을 사정없이 휘두르는게 전경들의 역할인가? 더불이 이런 상황으로까지 몰고간, 사람도 아닌 쥐명박 쓰레기 와 어청수 호로자식은 전두환 처럼 놔둔다면 두고두고 후회할꺼다. (한나라당 이고 통합 민주당이고 욕 밖에 안나오네 정권은 여기까지. 끝났다고 본다. 점점 끓어오르고 있는 와중이다) 다음에 걸린 블로거뉴스 보라밍 님에 따르면 .. 더보기
이런 시위를 보셨나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자기 자신의 안위를 위함에 전제되는 '나라'를 위해, 피곤함과 무력함을 무릎쓰고 힘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전 언제나 그들을 응원할겁니다. 그리고, 힘 닿는대로 협력할겁니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매국노의 뿌리가 뽑힐 때 까지. Ps. 링크가 댓글에 달렸군요. 그 분이 쓰신 글에 '진정성'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촛불집회를 인터넷을 통하여, 언론 매체를 통하여 보고 그들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폭력적인 시위를 계기로 촛불시위에 대한 반대를 결심한다는 내용입니까? 국민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바라는 것을 '듣고 있으면서도' 무.시.하.는. 자들에게 짱돌을 날리지 못함이 분할 따름입니다. 다만, 그들이 다치지 않기위해 막아놓은 우리와 똑같은 전, 의경들이 있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