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S DX 17-55 를 떠나보내고,
새로이 들여온 녀석입니다.
색수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엄청난 '호평' 곡괭이에 고이 파묻혀 주셨습니다.
[묻다]- 1.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다
2. 흔적이 남다
3. 쌓아서 덮다
正品, 전 천국에 삽니다.
첫 시험 찍.
촬영 직후 85.4 군은 바로 니콘 서비스센터로 가셨습니다.
칼핀을 위하여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원양어선을 타신....
줄 알았지만,
3일 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무상 처리 되었습니다' 를 강조하며.
17-55를 바디캡으로 들고다녔어서
그런지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MF 50.4 와 AF 85.4 쩜사형제를 가지고 앞으로 무얼 찍을지 고민따위 필요없어, 여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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