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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다운타운의 백화점에 들렸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5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8:08:24 0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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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8.0 | 0.00 EV | 5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8:08:24 07:58:44

ISO 보면 역시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다는 걸 반증.



백화점의 화려함과 고속도로의 고독함.


미국의 양면성은 지독할 만큼 사람을 고통스럽게한다.  







기분도 전환할 겸, 스킨 & 글꼴 변경.  어째 볼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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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kdongwon.com BlogIcon eastman 저는 오늘 카메라가 하나도 보이질 않고 완전히 시커멓다며 제게 들고온 사람도 봤습니다.
    제가 렌즈 뚜껑 열어줬었죠.
    그리고 저도 ISO 살피지도 않은채 오늘 날씨도 흐린데 셔터 스피드 이상하게 잘나오네 한 적이 있었지요.
    근데 날 좋은 날은 그렇게 찍어도 잘 나오더라구요.
    2008.10.30 04:5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usicue.tistory.com BlogIcon LXX 푸하핫. 가끔 그러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카메라에 무슨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라며. ^^;;

    ISO는 이상하게도 한 번 바꿔서 셔속이 확보되면
    잘 안바꾸게되는데..
    동원님께서도 그러신다니 저만 왕따된게 아닌 듯 하여
    이상한 안도감이 듭니다;;

    뭐~ 잘 나오면 된거죠!
    (...라고 하면서도 조금 세세하게 신경 쓰리라 다짐해봐요; :))
    2008.10.30 08:0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kdongwon.com BlogIcon eastman 카메라 실수 따지면 한두 개가 아니죠.
    어떤 날은 카메라는 안가져가고 카메라 가방만 덜렁 들고간 날도 있었어요.
    카메라 꺼내려고 가방 열었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할 수 없이 바닷가에서 그냥 놀다가 왔지요.
    처음 사진을 찍으러 간게 백담사였는데... 그때는 카메라를 잘 몰라 자동에 놓고 찍었죠. 근데 이게 가끔 대낮인데도 내장 프레시가 덜컥 튀어 올라오는 거예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역광이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걸 안 건 한참 뒤였어요.
    지금은 다 좋은 실수담이 되었으니 것도 한번 거칠만 한 듯 싶어요.
    2008.10.30 23:4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하하~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배터리를 확인 안하고 나가서 몇 장 찍지도 못하고
    셔터가 안먹혀서 멍-때린 경우라던가,

    메모리 카드를 사진 옮기느라 뽑아놓고 그냥 카메라만 휑하니 들고 나간 적도 있었어요.

    역시나 멍하니 그냥 카메라만 만지작 거렸었지요. ㅎㅎ

    가끔 블로그 사진을 1쪽부터 보곤하는데...
    처음 사진기를 만지고 나간 김해 연지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 때마다,
    아, 저 때는 저렇게 카메라를 만졌었구나.. 라고 추억에 잠기곤 한답니다.

    꼭 한 번씩은 거쳐볼만한 경험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2008.10.31 01:2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jeongism1/ BlogIcon jeongism 카메라에 밧데리 없을때도 종종...
    특히 DSLR같이 묵직한 카메라는 밧데리 없어도 티가 안나서... 그런적 몇 번 있네요.
    2008.10.31 09:4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usicue.tistory.com BlogIcon LXX 역시... 서브용 똑딱이를 마련하는게 좋겠어요. ㅎㅎ 2008.10.31 19:5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jeongism1/ BlogIcon jeongism 아.. 저기 저도 작년에 가봤는데.. 이름 까먹었네요.
    가서 티셔츠 두 개 산건 기억나는데..

    전 약 두달만 참으면 카메라를 쓸 기회가 올 듯.
    불쌍한 카메라... =(
    2008.10.31 06:5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usicue.tistory.com BlogIcon LXX 전 처음 들어본 이름이라 바로 잊어버렸어요 ㅎㅎ

    백화점이 몇 개가 연결이 되어있는 구조라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미국의 백화점은 거의 다 그렇더군요. ^^;

    두 달만 있으면 혹시...
    아리따우신 아내님과 함께 더불어 카메라를 상봉하시는 겁니까? :D
    2008.10.31 20:0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jeongism1/ BlogIcon jeongism 기다리고 기다리던 답장이 왔네요.. 아직 US weekly에서 일한다는데.. 답장의 내용인 즉..


    I think your friends should be fine with asscoiate degree...i think experie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like interships and partime work...

    근데.. 미국애들은 이민관련 법규는 잘 모르는 경향이 있다는 것만 유의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08.10.31 09:0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usicue.tistory.com BlogIcon LXX 와. 좋습니다.

    굉장히 희망적이네요.
    요즘 환율도 '나름대로' 내려간 덕분에 우울함도 약간 벗어났구요. ㅎㅎ

    인턴쉽 같은 경우에는 약간 무리가 되더라도 해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얍.
    어엿한 직장 잡기는 굉장히 힘들겠지만 일단 경험을 쌓으면 어딜가든 좋을 것 같구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 기분 좋네요 ㅎㅎㅎㅎ
    맥주 한 잔 하고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2008.10.31 20: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ugnee.tistory.com BlogIcon @바람따라 정말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블로그에서 사람의 그리움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2008.10.31 20: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usicue.tistory.com BlogIcon LXX 네. 오늘 흑인들 사는 곳을 지나쳐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정말 차이가 심하더군요.

    뉴욕의 뒷골목 하고야 비교가 안되지만, 깨끗하지 못한 것도 그렇고
    뭔지 모를 분위기가 음산했습니다. 건물도 허름하구요...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데,
    미국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소중하신 분들에게 충분히 그리움을 채워갑니다. ^^
    2008.10.31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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