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올림픽 고속도로로 위장한 국도에서 비를 뚫고-_-달리며 도착한 담양의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자연이었다.
비가 꽤나 오던 중에 도착한터에, 삼각대도 가지고 있지 않고 해서-
언샵 마스크를 씌웠음에도 엄청나게 흔들린 사진들. 내 놓기도 무안하지만 버리기에도 아까움에.
즐겁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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