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al occasion/쓰잘데기

장미가 없는 꽃집


일본 드라마의 센스란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빛이난다.
미국의 그것도 참으로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유치하리 만큼의 사로잡는 무언가가 일본 드라마에는 있다.



에이지 같은 사람이 되는 건 힘든걸까.

꽃 집 아저씨, 갑자기 되고싶어지는 건 왜인지. 하하.
행복의 중간에 서고싶어서 그런가.
정말 간만에 뭉클뭉클, 너무 감동.

'Real occasion > 쓰잘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 . .  (0) 2018.01.31
꽃은 지고, 열매는 맺히고.  (0) 2010.03.10
6 flags at California The Magic mountain  (12) 2008.10.18
08.01.22 장어 - (주의) 징그러워요-ㅠ-  (4) 2008.01.22
서비스 센터 방문  (0)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