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kon D300/Sigma 30mm 1.4

Laundry room




벌써 1년이 되어 가는구나..

바퀴벌레가 나오고 먼지가 수북한 지하 빨래터는,
그 날 이후로도 변한 것이 없다.



지금은 아파트 지하가 아닌 떨어진 곳의 빨래방으로
세탁을 하러 가곤 한다.

낡아빠진 세탁기가 한 번의 세탁,
워싱과 드라잉에 각각 1불씩 이나 먹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불 공 평 하다. 끙.

'Nikon D300 > Sigma 30mm 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창한 날에  (1) 2010.07.28
2010년 7월 18일 결혼 1주년 기념일  (2) 2010.07.20
@Americana  (2) 2010.07.04
회전 스시집 <Fat Fish>  (2) 2010.06.04
길 따라 바람따라~  (6)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