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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occasion/지금 이 순간

노무현... 환율이 다시 1500원을 향하여 치솟고 있다. 개념을 '잃어버렸던' 많은 분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실체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역사가 재 평가 할 것이다] 라는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옳은 사람이었다. 똑똑한 사람이었다. 논쟁과 동의가 함께 오가던 친구와의 토론에서도 그는 정직한, 청렴한, 옳은, 멋진, 능력있는 대통령이었다. 라는 동의를 이끌어낸 유일한 사람임이 확실하다. 노무현 연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고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 더보기
2009년 1월 31일의 하루 5시 새벽예배 7시 성가연습 8시 커피 한잔 at Larchmont 9시 Angeles Forest 12시 등산 ㅡ_ㅡ 1시 Lunch at DISH 2시 Desocanso Garden 4시 낮잠 30분 6시 KM Worship 8시 Tennis at Losfelize 그리고, PES 2009를 즐기다가 잠들어버린 새벽... 더보기
DANA Point Allan 형, 경리, 혜지, 그리고 막내와 함께한 다나포인트 나들이. 어김없이 예배 후의 나들이라 sunset 을 맞이할 수 있었어. ::: ::: ::: 막내는 제 곧 입대를 위하여 귀국. 참, 가슴 한켠이 허- 하이. 더보기
Arrangement 손으로 움켜 쥐려고 해도 쥘 수 없는 향기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이 있다. 가령,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같은 경우 초등학교 시절의 아롱아롱 떠오를 듯한 어린 기억이... 한 에서더의 '뭐를 잘못한거니' 의 경우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서울 압구정동에서 추위에떨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성시경의 '슬픔이 슬픔을' 같은 노래의 경우 토론토에서의 무작정 걸어나섰던 뜨거운 햇살의 기억이... 이소라의 'Sharry' 같은 노래의 경우에는 토론토 Finch로 가는 지하철에서의 가슴이 여며지는 그리운 기억이... 보보의 '늦은 후회' 의 경우는 캐나다에서의 첫 날밤, 쓸쓸함으로 밤을 울렸던 기억이... 윤하의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같은 노래에는 만남의 즐거움으로 벅차 대부 고속도로를 오고 가던 기.. 더보기
겨울이야, 겨울. 겨울엔 역시 Christmas tree! ::: ::: 올 겨울 손님들도, 당신이 만든 트리를 보면서 즐거워하겠지. 그리고... 우리도 같이. 더보기
난감. -_- 컴퓨터를 갈아엎었다. Flyakite OSX 가 SP3 와 충돌해서 제대로 된 모양이 나오지도 않고, 하드도 터져나가기 일보직전이라 정리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행한 짓이었는데... 아뿔싸.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다 갈아치운 것 까진 좋았는데, 니캡 NX 시리얼 번호를 적어두지 않고 먼길 떠나온게 이렇게 태클이 될줄이야. 한국의 내 짐덩이들 사이에서 시리얼번호 찾아줄 만한 사람이 있을리 만무하고... 아, trial 30일 판으로 개기려니 요즘 포토샵보다 니캡을 많이쓰면서 손에 익은바람에; 굉장히 난감하군; 더보기
근황. 이사 완료. 학교가서 또 주소이전 해야하네, 아 귀찮아. 집은 아주 깔끔한 편이고 학교하고 멀지도 않고 (학교는 Pico & 18th , 집은 10th. pico랑은 약 6블럭 정도 차이) 집 주인도 쿨하고 - 자존심이 좀 세서 그렇지 - 인터넷도 무선인데 나름 빠르고, 만족. 8월 말 부터, 9, 10, 11, 이제 12월인데 집 세 군데서 산 나도 참. :: 학교 컴퓨터에 탄소배출량에 따른 과금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깔렸다. 오바마가 추진한다는 그린 머시기 정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려나. 무료이던 프린트도 장당 10센트로 카운트되는 프로그램도 포함. 이제 움직이면 돈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 드디어 집에서 '밥'을 해먹었어. 어제 한인가게랑 집 바로 앞에 있는 알버슨즈에서 장 본걸로 된장찌게 끓이고 .. 더보기
다시, 일어서... 한 때 '홈페이지'가 유행했을 적, 벙어리 냉가슴이었던 나를 달래기위해 [가슴 속에] 라는 제목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열었더랬다. 무엇이 그렇게 서러웠던지, 토해낼 말을 다 토해내고도 오현란의 '나 때문이죠' 라는 노래에 울컥. 할 정도로 예민했었는데... 참... 나도 끈질기다.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쓰러지지 않으니까. 다시 한 번, 가슴을 부여잡고 몸을 일으켜 걸어본다. 더보기
근황. 11월 30일에 이사를 하게됐다. 지금 있는 집 주인분과 약간 마찰도 있었거니와(아주 황당스럽지만 -_- 에효) 환경 자체가 어수선하고 더러운 분위기인 동네라 어여어여 뜨는게 좋다싶어. 오늘 이사할 집에 찾아가서 만나봤는데 미국인 집 주인, 게다가 학교 선생님이라서 나름대로 도움이 많이 될 듯.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한 분위기. 주인 아저씨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부인이라는 사람은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걸로 봐서 전형적인 국제결혼 케이스 같더라. 여자분 이름Gerda이 약간 동유럽틱. 집은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깔끔한데다가 버스다니는 도로 바로 앞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포스팅 해야지. :: 환율이 드디어 정부 통제력을 잃고(도시락 다 까먹고) 1440원대로 치솟은 채로.. 더보기
꽃, 좋아하세요? 네. -_-)=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