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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센터 방문 니콘 대구 서비스센터 방문. 필름 카메라 (FM이라고 기록은 하던데 확실한가..) 와 MF 50.4 를 맡기고 왔습니다. 과연....... 더보기
12.23 밀양 화랑 예식장 축가 전의 축하공연, 의 일부분. 배터리의 압박만 없었어도 처음부터 다 찍어버리는건데 ㅡㅡ; 신부 분께서 중학교 선생님이라 아이들이 대량 입하. (응?) .... 그나저나, 세로그립에 배터리 끼우면 고속연사 볼만 하겠는데; 더보기
12.20 TISSOT 허접한 바닥에서, 허접하게. 더보기
안녕. Happy birthday to me. 타인의 생일을 축하해 줄 때의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 축하해요, 축복해요. 오늘 하루 꼭 기분 좋게 보내세요. '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리 날 위해 축하해도 기쁘지가 않아. 행복했던 기억은 언제고 남아있다던데 더듬어보면 그리 행복했던가.. 허전하지 않게 지나간 생일과, 허전하게 지나간 생일의 차이만이 있을 뿐인 듯 하다. (아, 그래도 좋았던 적이 있구나.풋.) 무엇에게 그리도 멋있어 보이려고 조용히 입 다문채 작은 것에 감동할 준비를 하고선 크게 실망하고야 말았던 것일까. .......그냥저냥, 오늘도 기대만- 부분 가슴만 끌어 안고서 다시 한 번 이마를 두드려본다. '정신차려' 라고 하며. 더보기
12.19 한꺼번에 올리는 파일 업로더기는 사진이 다닥다닥 붙어서 올라가는 단점. 여기 카페 이름이 뭐였더라 ;ㅁ; 즐거웠어. 그리고 행복해. .....감사합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더보기
12.19 with remnant Nikon 더보기
12.16 at TGIF 오~ 이번엔 좀 괜찮은데~ 더보기
Photo ring # 49 오아시스를 찾아서 먹을 곳이 있는 곳이 곧 오아시스 아니겠습니까. at Thanks GOD It's Friday. 더보기
12.16 Merry Christmas 007 슈나이더 NEUTRAL MRC 77mm ... 안녕. previous... 덧. 분실한지 약 22시간만에 다시 찾았다우 ;ㅁ; (기뻐라) 더보기
12.2 바람흔적 미술관 D40 클럽 지역 출사로 해인사와 바람흔적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비가온 관계로 해인사에서의 사진은 한 장도 없. -_- 이 자릴 빌어, 정신 없이 차 밧데리 방전시켜서 경찰서까지 점프선 빌리러 다녀오신 천샷강룡 형님 감사합니다 T-T 그리고 참깨 형님, 죠음 형님, 감사했어요; 같이 비 맞으시고 저 때매 늦게 출발하고;; (이런 글은 카페에 써야되는건가 -ㅅ-) 고생을 꽤나 많이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시가고 싶네요- 날씨 짱짱할 때.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