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Laundry room 벌써 1년이 되어 가는구나.. 바퀴벌레가 나오고 먼지가 수북한 지하 빨래터는, 그 날 이후로도 변한 것이 없다. 지금은 아파트 지하가 아닌 떨어진 곳의 빨래방으로 세탁을 하러 가곤 한다. 낡아빠진 세탁기가 한 번의 세탁, 워싱과 드라잉에 각각 1불씩 이나 먹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불 공 평 하다. 끙. 더보기 @Americana HP 27" 모니터를 구입했었는데, 노트북 모니터와 색감이 너무 달라서(60,000:1 contrast, Full HD) 현상 될 사진을 보정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다. 모니터를 보기좋게 맞추자니 현상되는 사진에 붉인끼가 돌고 사진에 기준을 맞추자니 평소에 보는 모니터에 붉은끼가 돌고. 보정하다가 은연 중에 더해지는 푸른끼도 내심 맘에 들진 않지만....뭐, Who cares! 뒤에 계신 할아버지를 전혀 신경 못쓰고 있었다는. :-l 더보기 박하사탕 "나 그 때로 돌아갈래~" 통영 ES 리조트에서... 자... 이제는 옛 모습을 찾아야지 ;ㅁ; 더보기 @Manhattan beach (2010) 4월 5일에 들렸던 맨하탄 비치. 바닷가 앞 쪽은 모두 민박집 아니면 펜션인 한국의 분위기와 다르게 이 곳 사람들은 샌디에이고 만큼은 아니라도 퇴임한 노인 분들의 거처로 고급 휴양지의 분위기를 낸다. 크게 보기 더보기 회전 스시집 <Fat Fish> 이 곳은 다른거 다 떠나서, 생 새우 초밥이 그냥....쥬륵쥬륵 ㅠ_ㅠ ... ... ... Anthropology 옷 매장에 있던 돋보기 들여다보기. 한 없이 초라해보였던 말라 죽어가던 꽃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짐에 세상에서 가장 큰 생명나무 같은 모양이 되었다. 더보기 꽃꽃꽃~ 야생화로 보는 불꽃놀이. ::: ::: 옆에 없어도 더 없이 소중한 사람. 불타는 꽃 밭의 진정한 꽃 한 송이. 하하. 간질간질... :D 더보기 길 따라 바람따라~ Hearst Castle 로 떠난 짧은 여행. ::: 안개가 자욱했던 하루~ 그래서 더 운치있었다능? ::: ::: D300 + Samsic-e 더보기 Ontario Mills LA에서 한 시간쯤 떨어진 outlet mall, 구글 맵의 지시아래 외딴 주택가를 배회하던 우리는 차 수리하던 주민들의 구글 맵 회의론 아래 목적지에 도달. ::: 이제 운동을 하자. 진짜로. 더보기 2010년 4월 14일 Wild flower, California Poppy 간만의 봄 나들이, 파피 꽃 구경. 어찌나 많던지 정말 주홍 빛으로 불타고 있던 곳...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참으로 경이롭다. 더보기 레돈도 비치와 와이프 네네. 레돈도 비치와 와이프는 관련이 없습니다. ::: 여기는 샌프란 러시안 힐♡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